목록분류 전체보기 (10)
나른나른한 마룻바닥
안녕하세요. 꽤나 글쓰기라는 게 힘드네요. 학생의 입장에서 공부도 중요하니까요... 각설하고 오늘도 따끈따끈하지는 않지만 제가 갖고 싶었던 것 중 하나를 갖고 왔습니다. 왜이리 취미생활이 문어발식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이번에도 음향쪽의 리뷰입니다! 저번 리뷰도 SONY 사의 HG10을 사서 들고왔었죠? 이번에도 똑같은 회사의 제품입니다. 소니하면 요즘은 플레이스테이션을 많이들 떠올리실 테지만... 그것 말고도 그 제 어릴 적 기억속 만화장면에는 어떤 제품이 나와있었지요. 워크맨이라고 다들 들어보셨나요?? 이번 리뷰 작성 대상은 그 워크맨의 보급기종인 NW-A55 입니다. 사실 30만원이라는 정가가 그리 싼건 아니지만 현재 이런 형태의 기기는 NWZ-A15가 단종된 뒤로 A50 시리즈가 제일 막내입..
오늘 가지고 온 게임은 오늘 나왔죠? 세가에서 맡고 꾸준히 나오며 사랑받는(?) 리듬게임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의 신작. 프로젝트 디바 MEGA 39's 입니다. 물론 저는 한정판이에요. 한정판이 더 비싸지만 구성이 좋기 때문이지요. 한정판은 본 게임팩 외에 사전예약 특전인 테마곡 선입쿠폰, CD 컬렉션과 북클릿, SONOCA 카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박스도 물론 구성중 하나랍니다. 우선 앞면인데요. 앞면 왼쪽 아래에 청불딱지가 붙어있습니다... 오노... 가사에서 크리티컬이 터졌나봐요오오오 암튼 전 성인이니까요 케헤헤헿 이번 시리즈의 작품은 10주년 기념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볼륨도 꽤나 큽니다. 기본 100곡이 본 게임에 수록되어있습니다. 항상 있던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당연히 들어가 있지요. 앞면은 ..
시험입니다. 시험...지쳐요. 에휴 대학생이 뭐 그렇죠...
안녕하세요. 늘어만 가는 나태함과 함께 겨울 또한 찾아와버리고 말았습니다...리뷰할 것은 태산같이 늘어가고 있는데... 아직 못버린 박스만 여러개인데 아무래도 리뷰가 추억여행이 되어갈 듯한 불안한 예감만 존재하네요.뭐 쨋든 기억에 남아있고 쓴다고 다짐을 했으니 펜을 종이 위에...! 이번에 리뷰할... 아니 처음으로 갖고 온 물건은요! 정말 최근에 산 물건이고간만에 제 취미를! 욕망을! 제대로 만족시켜줄만한 물건을 구매해서 가져왔습니다. (여백의 미가 굉장히 깔끔하다고 느껴지게 만든다.) 바로 소니가 내놓은 블루투스 스피커 h.ear go 시리즈의 두번째 버전인h.ear go 2 (제품코드명 SRS-HG10) 입니다.먼저 보이는 박스는 색이 참 잘 빠졌습니다.과연 음질은 들어줄만 한걸까...라고는 하지만..
철혈의 포화 속에서 임무를 수행중이었던 나와 Mk23, 아무래도 그때 맡은 임무가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약간 벅찬 임무였었다. 철혈의 중요시설을 마비시키는 임무였었기 때문이다. 그때의 상황은 마치 달빛마저 소스라칠 정도로 고요한 밤이었고 우리는 철혈의 지휘소 가까이에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달링, 안 힘들어?" 역시 그 아이의 귀여운 목소리는 언제라도 힘이 되어주었다. 매번 나갈때마다 곁에서 도와준다고 해서 같이 데려온지도 벌써 두손으로 세기 힘들만큼 많아지긴 했지만, 뭐 그런만큼 죽도 척척 잘 맞고 그만큼 의지하는 동료로 생각하고 있었다 "네 목소리는 톤이 높아서 들키기 쉬울 것 같군. 조금만 더 조용히 말해줬으면 한다." "네~ 달링! 소곤소곤인거에요." 하.. 그때는 어떤 마음인지도 모르고 어쩐..
"'인간들이 나를 부를땐 용이니 신이니 뭐니 하는 여러 이름들이 있다.때로는 재앙의 화신으로, 때로는, 행운의 여신으로 여러 모습들로서 기억되고 있다.문제는 말이지. 나를 지칭할 수 있는 이름이 없기에 나는 수많은 단어들 중 용으로서 불리고 싶다고 나름대로 말하고자 한다. 흔히들 자신의 이상을 지켜주는 용사와 어감이 비슷한 게 맘에 들기 때문이라는 말이 안되는 고집 덕분이다. 사실 한가지 이유가 더 있지만 이 이유는 그 존재와의 약속이며 지금 말하려고 하는, 조금은 시간을 가지고 들려줄 이야기이기 때문에 천천히 말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용사라 불리던, 그 존재의 일생이다. 하나 덧붙여 지금 이 소리를 듣거나 혹은 보고있는 상태의 누군가가 나의 존재를 알아보고 생각해준다면 더할 나..
어느 오후 해질무렵 환상향, 하쿠레이 대신사 그곳에는 대결계의 관리인 두명이 또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 "이 자칭 17세 할망구야!" "뭐 이 빈둥빈둥 놀기만 하는 빈대무녀가!" 틈만 나면 다투는 이 둘의 사이는 좋아지기엔 100년쯤 걸릴 듯 하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바람부는 소리에 둘은 잠시 말을 멈추고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본다. 익숙한 목소리. 마녀이지만 마녀가 되지 않은자. 말괄량이 마법사. 키리사메 마리사가 날아오는 소리였다. "빈대무녀의 애인님이 오시는건가? 훗..좋은 시간 보내라구! 이 숙녀는 잠시 자리를 비켜줄게." "이 할망구가! 아니 게다가 누...누가 사귀는 사이랬어! 그런 생각 한 적도 없다고!!" 괜히 의심을 살정도의 크기로 레이무가 유카리에게 외쳤다. 그러는 새 마리사가..
"오늘은 무슨 소식이 있으려나~? 어떤 소식이든 이 최고의 속도를 자랑하는 아야님께서 특종으로 내보이겠어!" 오랜만의 나긋나긋, 평화로운 환상향이다. 평소에도 별일을 특종으로 만들어 내세우는 아야가 오늘따라 들떠보이는 듯하다. "흐음, 굉장한 아야님의 생일인데 무언가 괜찮은 이벤트가 없으려나? 혹시나 이몸의 생일파티라도 해주는 건 아닐까?" 역시나 오해하기 잘하는 텐구가 김칫국부터 마시기 시작한듯 하다... 이 성격은 어디로 안가나 보다. '어엇...!! 저것은 강가에 사는 갓파가 아닐런지? 수상한 움직임이네 가서 확인해 봐야겠다.' 확실히 갓파 니토리의 거동은 다른 요정들이 보기에도 어딘가 수상쩍었다. 무언가 큰 상자를 들고 있는것처럼 보였고 이상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다. "새로운 이변의 느낌이에요!..
이번에는 제대로 티스토리 운영해보려고 합니다. 탈주는 모 이야다... 도저히 블로그라도 운영해야지 아마도 리뷰와 2차 창작 글을 쓰는 블로그로 운영하고 싶습니다. 삶을 챙기기 전에 내 자유 취미를 바꾸는 연습도 해야 하기 때문에...